공매도 재개와 동시에 니케이 한국 지수가 크게 밀린 후
4월1일 하락된 지수를 조금 회복한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 반등은 큰 하락에 대한 잠깐의 반등으로 보고 있으며,
코스피 200 대다수의 종목들은 차트를 이탈하며 힘을 잃은 모습이다,
이와 동시에 4월4일 윤대통령 탄핵에 대한 결말이 지어지는 상황으로
4월2~4일까지 하락 보합을 이어가며, 탄핵 후 급격한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한달간 같은 의견을 제시하는 바
수익 포지션을 정리하고, 현금보유가 베스트이며
인버스 매수 또한 가져가기 좋은 종목으로 보인다.
정치적 불확실성은 탄핵 이후 급격히 요동칠 것으로 보이며,
그에 따른 대선 관련주도 크게 움직일 수 있지만,
나는 그런 변동성을 좋아하지 않을 뿐더러, 상승시에는 모르지만
하락시 손실분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
관망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미국의 스테그플레이션, 경기둔화에 대한 요소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으며,
우리나라 또한 경제 성장률에 대한 한국은행의 전망은 참혹하기만하다.
부동산 축소와 반도체 위기로 수출길이 모호하기 때문으로 생각한다.
이에 자본이 큰 사람이라면, 엔화를 매수하기를 추천하며
엔화 첫 매도 포인트를 1050원으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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