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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정보 ) 내가 "주식으로 매번 잃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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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트레이더김 2024. 1. 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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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식 투자를 왜 하고 있을까?

 

남는 돈을 굴려서 추가 수익을 창출하려고? 

인생 역전을 꿈꾸며?  

다양한 이유로 주식 투자를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누누히 들어왔을 것이다.

 

"주식하면 패가망신", "적금이 답이다."

이 말들은 모두 패배자의 말들이다.

나는 이런 패배자들의 말 대신 다른 말을 해주고싶다.

 

"주식 제대로 공부하면 잃지 않고 벌 수 있다"

"대한민국 주식 정말 쉽다."

 

이제부터 내 블로그를 읽으며 부자가 되길바라며

내가(우리가) "주식으로 매번 잃는 이유"를 알려주겠다.

 

1. "우리는 항상 세력에 당한다는 패배주의 마인드"를 가지고있다.

네이버 종합 토론방에 글을 읽어본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곳에는 항상 이런 글들이 도배 되어있다.

"주포가 힘이 없네", "오너들은 뭐하냐 자사주 매입해라", "누구는 가는데 누구는 못가냐" 등등

정말 웃기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주식 시장내 세력이 없다고 할 수 없지만 

세력이 시세를 조정한다는 말은 정말 말도안되는 헛소리다.

내가 불편한 진실을 하나 알려주겠다.

작전 주식이라고 하는 종목은

항상 우리의 주식 계좌에 한 종목씩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위 글을 읽고 무슨 생각이 드는가?

"작전주라 더 오를줄 알고 샀으니 물린거지"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생각하는가?

저 말속에 답이 있다, 더 오를 것 같은 심리에 매수에 동반한 사람

그렇다 세력은 "곧 너, 나 우리인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전달 혹은 몇달에 걸쳐 정해진 매매만 이어가고 그 외의 주식은 신경쓰지 않는 것이다.

물론 전체적인 그림은 계속 봐야한다.

우리는 급등하는 종목을 살 필요가 전혀 없다.

증권 시장에는 3천개 가량의 주식 종목이 있다.

그중 하나일 뿐 절대 한 종목에 목을 매지 말자.

 

 

2.리서치 자료와 시황 분석 자료를 읽지 않는다.

이 타이틀만 보고 무슨 개소리냐, 나는 매번 뉴스를 읽고 분석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 증권에서 증권 리서치를 확인해보면 알 수 있다.

24년01년14일 저녁 10시28분 조회수이다.

보이는가 실제로 올려 놓은 정보를 정독하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라는 것을

그외에 정보들은 뉴스 포털 사이트에서 가공된 정보를 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증권 리포트가 완벽하게 옳다거나, 정보의 편향이 없다고 할 수 없지만

최소한 중립을 유지하며 올리고 있다고 나는 판단한다.

 

하지만 뉴스를 통해 가공된 정보는 매혹적이고 자극적이다.

우리가 속기 좋다는 뜻이다.

 

제대로된 정보를 먼저 읽고 뉴스의 생각을 접목해서 종목을 분석할 때

올바른 가치 판단을 할 수있다.

 

 

마치며...

오늘 그리고 앞으로의 시황을 내 나름대로 생각한 결과

코스피의 하락은 불가피하다.

 

북한의 군사 도발의 수위가 강해졌으며,

대만 민진당의 승리로 미 중 갈등이 어떻게 번질지 모른다.

또 홍해 무역로 봉쇄등 미군이 개입을 시작하여

전쟁의 흐름이 모호해졌다.

 

일본의 금리 상승과 더불어 증권 시장 부흥이 시작되었다.

예전에 글을 쓴적이 있는데 역시나 내 생각이 맞는 듯하다.

아직도 나는 부족함이 많아 반발자국만 빠르다.

한보 빨라질 때 부자가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당분간 국내 주식 시장은 어려운 흐름을 이어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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