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12) 오늘도 상승할 주식 종목 3

12월 전 올해 투자 금액의 13%를 올해 수익으로 확정 후
수익 기반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는 현재 손실액이 쌓이고 있다.

올해 수익을 다 뱉어낸 것은 아니지만 연말 과감한 투자는 역시 독이 되는 건가 싶다.

 

현재 중국의 해상권 강화를 위한 움직임이 상당히 분주하다,

중국 군수 원자재 수출을 규제하고, 중국이 모두 구매하기 시작하는 것 같다.

대만에 압박을 더욱 강도를 높일 것으로 보이며, 이것에 따른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그 외로 영끌족의 곡소리, 자영업자 세금 페이백 혜택 등 정부에서 가계 부채에 대한 경계심이 극에 달해있다.

언제든지 하락 할수 있는 주식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12월이 끝난 후 인버스를 구매할 생각이다, 

 

그래도 공부는 꾸준히 이어가야 한다,

그래야 우리에게도 자산 상승의 기회가 올테니, 그런 관점에서 오늘 글은 이런 회사가 있다 정도만 알고 넘어가자.

 

 

1.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차트

올해 선박업 수주를 기반으로 흑자 전환하기 시작한 삼성중공업은 엄청난 상승을 이뤄낸 상태지만

향후 수익성이 더 짙어질 것으로 보이며, 만약 매수를 한다면 오늘 포인트를 잡고 소량 매수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공업 주식은 상장된 주식의 수가 상당히 많아, 굉장히 무겁다

움직임과 변동폭이 적은 종목이지만 최근 흐름대로라면 한번 더 상승 할 가능성이 있다.

 

2.현대차

현대차

지수 상승에 겨우 따라가는 추세이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자리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전기차 생산은 점점 늘어날 수 밖에 없다. 단기 재고 증가를 장기 악재로 보기 보다, 경기 회복 후 

처분이 가능한 자산으로 보는 것도 장기 투자를 할 때 필요한 관점 중 하나일 것이다.

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하길 바란다.

 

3.두산

두산

두산이 매력적인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동남아 주변 국가들의 해상 풍력등 친환경 에너지 대신

화력 발전을 선택하고 있다는 기사와 우리나라 원전 재개 등이 있을 것이다.

자회사 중 두산 밥캣이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해주며, 재무 건정성을 높여가는 중이다.

비싼 가격일 수 있지만, 12월 동안 꾸준히 횡보해준다면 큰 상승을 도모해 볼 수 있을것이다.